광풍실타프 (1) 구매결정 및 개봉기(Feat. 살 수 있을때 사세요.)


광풍실타프 (1) 구매결정 및 개봉기(Feat. 살 수 있을때 사세요.)



구매결정

서론이 깁니다..

요즘 한참 캠핑에 빠져 와이프와 함께 파국으로 가는 지름을 수행중입니다. 이번엔 또 오늘은 또 멀 질러볼까… 요즘 핫하다는 캠핑 유투버님들의 아이템을 눈팅합니다. 최근엔 도토리님의 도토리TV#1에 빠져 애청하고 있습니다. 도토리님께서는 우중캠핑을 즐겨다니시는데요, 사용하시는 타프가 힐레베르그의 20XP였습니다. 도로리님께서 힐레베르그 20XP 리뷰도 하셨는데요, 대단히 만족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얼마전 의도치 않은 우중캠핑을 한번 다녀왔는데… 먼가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힐링이 되더라구요. 예전에 젊음의 객기로 폭우가 쏟아지던날 ‘비나 맞으러 가볼까’ 하고 미친짓을 했던 기억도 났습니다.

그럼 힐레베르그 20XP를 사러 가볼까요? 가격이 깡패네요… 타프 하나에 40만원대… 그래도 미친척하고 사볼까요? 네… 맞습니다. 지금은 살 수가 없습니다. 웃돈을 주고도 구매하기 어렵습니다. 두어달동안 중고나라 등 카페에서 잠복을 했는데도 실패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한 블로그님께서 아일랜드 패커스 광풍실타프를 사용하신다는 글#2을 봤습니다.

처음 보자 마자… ‘힐레베르그 20XP 짭이다!! 근데, 블랙!? 이쁘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일랜드 패커스, 광풍실타프”에 대해 폭풍 검색!! 그런데,,, 관련 글이 너무 없었습니다. 구매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한참을 고민하였습니다.

계속된 고민에 빠져있던, 어느날… 와이프가

“그거 고민하다 또 품절된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캠핑장비 대란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고민하는 순간 다음 재고가 풀릴때까지 후회를 하며 손가락을 빨고 있어야 합니다.

결정적으로 구매를 결심하게된 이유중 와이프의 이야기도 있었지만, 해당 타프를 사용하고 계시는 블로그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떄문이기도 하였습니다. 해당 블로그를 살펴보니, 예전부터 오랫동안 백패킹을 즐겨하셨고,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비교를 통해 구매하여 장비를 사용하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아일랜드 패커스의 광풍실타프를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구형 버전 블랙색상은 이미 프리미엄이 붙어 가격이 2020년 신형 가격보다 3~4만원 높게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격이 형성되어 있더라구요. 전, 아일랜드 패커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0년 신형 다크 그린#3을 135,000원에 구매하였습니다.

제품을 받아보고 구매확정을 하려고 하는데… 아… 7월 13일까지 할인행사!?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하십니다. 그리고 사고 싶었던 블랙 색상도 있었습니다. 제가 구매결정을 하던 당시엔 다크 그린뿐이었는데…. ㅠㅠㅠ 인생은 타이밍이라더니… 고민하다 품절될꺼라던……  될놈될안될놈인될 인가봅니다 ㅠㅠㅠ 지금은 당연히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제품도 품절되어 구매하려면 재입고를 기다려야하는 상태이구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개봉해봅니다.

개봉기

🔻 타프가방에 고이 담겨져왔습니다. 코듀라#4 원단을 사용했는데, 쉽게 말해 질긴원단이라고 나무위키에선 설명하고 있습니다. 스트링은 노란색입니다. 곱게 묶여져서 있습니다. 그리고 타프끝 가이라인에 라인락(Line Lock) 스토퍼가 오(O)링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타프폴과 팩을 제외한 구성이 모두 결합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사용 용도(백패킹, 오토캠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결합되어 있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부분은 별거 아니지만, 디테일 부분에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으로만 확인이 어려운 제품은 상세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크기는 4.3m * 4.4m 인데요, 힐레베르그 20xp는 4.4m * 4.4m로 거의 비슷합니다. 무개는 1.2kg전후라고 되어 있는데, 스트링을 포함하여 가방에 넣었을땐, 1.4kg~1.5kg 내외로 측정되었습니다.

Source : 아일랜드 패커스 홈페이지(http://www.islandpackers.co.kr)

🔻 아래 사진은 첫 피칭을 한 사진입니다. 가이라인에 연결된 라인락 스토퍼와 스트링이 주렁주렁^^ 스트링 연결 부분이 16곳이나 있으니… 정리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정리하며

지금까지 현재(2020.07.14) 총 2번의 실사용을 하였습니다. 우중캠핑을 위해 구매한거긴 한데, 의도치 않게 2번 다 비가 왔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타프 모양, 성능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2번의 우중캠핑을 경험하는 동안 느낌 실 사용 후기에 대해선 사진과 내용이 정리되는 대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을 적다 지쳤습니다…

궁굼하신 점에 대해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석
  1. “구독과 좋아요”, 도토리TV 화이팅^^ [본문으로 ↩]
  2. 실제 글은 타프 폴대에 대한 글이며, 저 역시 폴대에 대해 찾아보다 우연히 발견[본문으로 ↩]
  3. 힐레베르그 20XP, 꿩 대신 닭[본문으로 ↩]
  4. https://namu.wiki/w/%EC%BD%94%EB%93%80%EB%9D%BC[본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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